업플래시 차경훈 대표, 한국후지필름BI 임직원 대상 ‘AI 기반 SCM 혁신’ PBL 10회 교육 성료


총 10회·80시간 프로젝트형 교육…생성형 AI·바이브코딩으로 현업 SCM 시스템 직접 구현


AI·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업플래시의 차경훈 대표가 교육기관 에이블런과 함께 한국후지필름BI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기반 SCM 혁신 PBL(Problem-Based Learning)’ 교육을 총 10회, 80시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실제 SCM 업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수요예측, 재고관리, 발주 추천, AI Agent 등을 포함한 업무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과거 출고 실적과 재고, 입고 예정량, 발주 데이터를 분석하고, 품목별 수요를 예측해 적정 발주량과 시점을 제안하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예측 정확도 비교, 핵심 품목 분류, 재고 위험 감지, 대시보드와 AI Agent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능도 프로젝트에 반영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여러 AI 도구를 짧게 체험하는 단발성 강의가 아니라, 10회에 걸쳐 하나의 현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실제 결과물을 완성하는 PBL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기존에는 AI 교육을 들어도 교육이 끝나면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에는 우리 업무를 가지고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니 훨씬 와닿았다”며 “단발성 강의가 아니라 하나의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방식이라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매번 유튜브를 봐도 이해가 잘 안 되고, 막상 업무에 적용하려 하면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 막연했던 개념과 구현 방식이 완전히 이해됐다”며 “직접 만들고 수정해보는 과정이 있어서 단순히 듣는 교육과는 차이가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른 교육생은 “처음에는 개발 경험이 없어 시스템을 직접 만들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AI와 함께 기능을 하나씩 구현하다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업무에 필요한 것이 생기면 직접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차경훈 업플래시 대표는 “AI 시대의 기업교육은 단순히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현업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와 함께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현업을 가장 잘 아는 실무자가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이 기업 AX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플래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실제 업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 PoC 개발, AI Agent, 업무자동화를 연결하는 실전형 AX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문의: contact@upfl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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