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두 차례 실무형 AI·엑셀 교육 실시
데이터 정리부터 분석·시각화·AI 보고서 작성까지 현업 중심 교육
AI·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업플래시의 차경훈 대표가 기업교육 전문기관 에이블런과 협업하여, 현진스포텍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차경훈 대표는 현재 업플래시 대표이며,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AI Transformation(AX), 업무자동화 등의 실무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에이블런이 운영하는 기업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7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진스포텍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데이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1차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이해와 정리, 엑셀 기반 데이터 가공 및 기초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필터·정렬·조건부 서식과 IF, COUNTIF, SUMIF, XLOOKUP, 피벗테이블 등 주요 기능을 활용해 업무 데이터를 정리하고 핵심 지표를 분석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교육자료에서도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엑셀 실습 과정이 데이터 정리, 표준화, 피벗테이블 및 요약 리포트 작성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2차 교육에서는 데이터 시각화와 실무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차트를 활용해 데이터의 변화와 패턴을 분석하고, AI를 통해 주요 인사이트와 개선 방향을 도출한 뒤 이를 보고서 형태로 정리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엑셀 기능 교육이 아니라, 생성형 AI를 데이터 분석 과정에 결합해 데이터 정리 → 분석 → 시각화 → 인사이트 도출 → 보고서 작성으로 이어지는 업무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경훈 업플래시 대표는 “기업의 AI 활용이 단순한 문서 작성이나 검색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단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현업 실무자들이 AI와 엑셀을 함께 활용하면 반복적인 데이터 정리와 분석 시간을 줄이고, 보다 가치 있는 해석과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플래시는 앞으로도 에이블런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업과 기관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AX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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