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명성기구, 업플래시와 AI 기반 컴플라이언스 자가진단 플랫폼 GCI 360 계약 체결!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601
한국투명성기구, AI 기반 컴플라이언스 자가진단 플랫폼 'GCI 360' 서비스 개시
반부패 프레임워크 자가진단 AI 기술로 기관과 기업 청렴도 제고에 기여
▲한국투명성기구 로고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 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TI-Korea, 공동대표 이상학·퇴휴·유한범)는 GRC(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 스타트업 업플래시(대표 차경훈)와 AI 기반 컴플라이언스 자가진단 플랫폼 ‘GCI 360(Global Compliance & Integrity 360)'의 도입과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투명성기구는 GCI 360 플랫폼을 통해 <TI-Korea 포럼> 회원사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K-CP), 반부패 역량진단(TRAC·Transparency in Corporate Reporting),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등 AI기반 컴플라이언스 자가진단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한다.
GCI 360는 업플래시가 자체 개발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K-CP, TRAC 등 국내외 주요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와 ISO 9001, ISO 14001, ISO 45001 등 각종 경영시스템 프레임워크를 통합 지원한다.
지금까지 전문 인력이 수주에 걸쳐 수행하던 컴플라이언스 진단을 AI 기반 자동 분석으로 단 3분 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단 소요 시간을 99%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한 각 평가항목에 대해 제공된 증빙자료를 기반으로 충족, 부분충족, 미충족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항목별로 구체적인 개선사항과 실행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각 조직이 프레임워크에 따른 자가진단을 수행한다. 그러면서 도출된 개선과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투명성기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TI-Korea 포럼> 회원사에는 실질적이고 활용도 높은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전반에 걸쳐 그간 어렵게 인식돼 온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문화 확산과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경훈 업플래시 대표는 ”12년 이상의 진단, 평가,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GCI 360이 한국투명성기구라는 글로벌 반부패 네트워크의 공신력과 결합함으로써 국내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과 실행 역량 강화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투명성기구 제안으로 출범한 <TI-Korea 포럼> 회원사들은 GCI 360의 K-CP, TRAC, ISO 37001, ISO 37301 모듈을 4월부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투명성기구와 업플래시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세미나, 교육 프로그램, 컴플라이언스 리서치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한국NGO신문(https://www.ngonews.kr)